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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10.16 13:42 수정 : 2014.10.16 13:42

걸그룹 걸스데이의 민아(21)와 국가대표 축구선수 손흥민(22·레버쿠젠)이 결별했다.

민아는 16일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지난 7월) 열애설 당시 서로 호감을 갖는 단계였지만 그 이후 주변의 과도한 관심과 바쁜 스케줄로 서로 연락 없이 지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팬 입장으로서 앞으로 좋은 경기를 보여 주길 기원한다. 저 역시 걸스데이와 개인 활동에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민아는 7월 “최근 좋은 감정으로 만나기 시작했다”며 손흥민과의 교제를 인정한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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