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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9.22 10:24 수정 : 2005.09.22 10:24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장밋빛 인생'에서 본격적인 아줌마 연기에 도전하는 탤런트 최진실. (서울=연합뉴스)

KBS2TV 수목드라마 '장밋빛 인생'(극본 문영남, 연출 김종창)이 인기 드라마의 지표라 할 수 있는 시청률 30%를 넘어섰다.

시청률 조사기관 TNS미디어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장밋빛 인생'은 21일 전국 시청률 31.4%를 기록했다. 드라마 시청률 순위에서는 MBC일일극 '굳세어라 금순아'(33.9%)에 이어 시청률 2위를 차지했다.

'장밋빛 인생'의 경쟁드라마로 이날 첫 전파를 탄 MBC '가을소나기'는 시청률 7.2%를 기록했고 SBS '루루공주'의 시청률은 10.0%였다.

홍성록 기자 sunglok@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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