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4.12.03 13:25 수정 : 2014.12.03 13:29

가수 죠앤(본명 이연지·26)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3일 죠앤의 오빠 이승현의 한 측근은 “죠앤이 안타깝게도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고 말했다.

가요계에 따르면 죠앤은 지난달 말 미국에서 교통사고를 당했으며 이후 혼수상태로 있다가 사망했다.

죠앤은 2001년 1집 앨범 ‘퍼스트 러브’(First Love)로 데뷔했으나 큰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다. 이후 2012년 엠넷(Mnet)의 ‘슈퍼스타K4’에 출연해 재기를 시도했으나 중도 탈락하자 미국으로 건너가 회사원으로 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