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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로 변신한 데프콘…탈옥수 찾는 형사로. 드라마 스페셜 2015(한국방송2 밤 9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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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0만명 발병…뇌혈관 질환 예방은 명의(교육방송 밤 9시 50분) ‘뇌혈관 질환’ 편. 한국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은 암이 1위이고, 다음이 뇌혈관 질환이다. 그러나 단일 질환으로 따지면 뇌혈관 질환이 1위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만 매년 10만 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단다. 뇌혈관 질환은 응급상황이 발생하기 전까지 증상을 알아차리기 힘들어 ‘소리 없는 저격수’라고 부른다. 전문가들은 팔, 다리에 마비가 오거나, 구토가 심하고, 의식장애 등의 증상이 발생하면 뇌혈관 질환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뇌혈관 질환의 예방 대책은 없는 것일까. 두 명의 명의를 만나 답을 묻는다.
전국! 노래자랑~예심 현장부터 후끈 브이제이(VJ) 특공대(한국방송2 밤 8시 30분) 일반인들이 노래 실력을 뽐내는 장수프로그램인 <전국 노래자랑>의 전라남도 광양 예심 현장을 찾는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빨간색으로 물들인 참가자를 비롯해, 여러 참가자들이 저마다 매력을 뽐낸다.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의 사촌 동생도 예심장 문을 두드렸다고. 4전 5기의 정신으로 재도전한 할아버지, 40개월 된 드럼 신동도 ‘광양 노래왕’에 도전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 용인의 ‘한국 민속촌 꿀알바’ 쟁탈전도 소개한다. 하루종일 민속촌에서 놀며 조선 시대 캐릭터를 연기하면 된단다. 일도 어렵지 않고, 에스엔에스 등으로 스타도 될 수 있어 경쟁률이 20대1에 이를 정도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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