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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6.07 19:08 수정 : 2015.06.07 19:08

지난 6일 배우 현빈씨가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제60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추모 헌시 ‘옥토’를 대금 연주에 맞춰 낭독하고 있다. 2011년 인기 절정의 스타로서 해병대를 자원입대해 화제를 모았던 그는 2012년 말 제대한 예비역 병장이다. 연합뉴스

지난 6일 배우 현빈씨가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제60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추모 헌시 ‘옥토’를 대금 연주에 맞춰 낭독하고 있다. 2011년 인기 절정의 스타로서 해병대를 자원입대해 화제를 모았던 그는 2012년 말 제대한 예비역 병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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