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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27 19:58 수정 : 2005.01.27 19:58

내한공연을 앞둔 세계적인 팝 뮤지션 스팅이 27일 오후 6시께 홍콩발 항공편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스팅은 오는 28-29일 2회에 걸쳐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1996년 이후 9년만에 두번째 내한 무대를 갖게 된다.

영국 출신의 스팅은 데뷔한 지 26년간 그래미상 16회 수상기록과 함께 전세계에서 8천400만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올린 관록의 뮤지션으로 최근 국내 가수들이뽑은 가장 좋아하는 팝가수에 선정되기도 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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