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의원도 공감한 ‘스페이스-공감’
|
한대수 36년 음악인생 EBS, 총결산 무대로
5일 국회 본관 6층 문화광광위원회 회의장에서 열린 교육방송 국감에선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방송 프로그램을 놓고 의원들의 질타와 시정 요구가 이어졌다. 하지만 여야 의원을 막론하고 한 프로그램만은 칭찬을 했는데, 예산 깎는 ‘선수’인 의원들이 오히려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주인공은 매주 토·일요일 밤 10시30분 방송되는 <스페이스-공감>(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