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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12.27 20:28 수정 : 2015.12.27 20:28


연말 영화관은 잠들지 않는다. 동대문·영통·해운대 메가박스는 23~24시 첫 상영을 시작으로 영화 3편을 연속 상영하는 ‘무비올나잇’을 진행한다. 일회용 발싸개를 제공하며 밤샘 관객들을 위해 무릎담요도 1000원에 판매한다. 씨지브이(사진)도 24일부터 1월3일까지 용산·명동·대학로·청주웰시티 등 전국 88개 극장이 새벽 2~3시까지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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