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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12.27 20:28 수정 : 2015.12.27 20:28

현대와 전통의 상상력, 미술과 공예 장르가 함께 녹아든 등불 조형물들이 전시장에 나왔다. 28일부터 내년 1월8일까지 서울 우정국로 나무갤러리에서 열리는 장진익 작가의 첫 개인전이다. 우리 강산과 매와 텃새, 연꽃, 씨앗 등 작가의 기억 속에 맑고 소중한 존재들로 남아 있는 이 땅의 것들이 달빛 같은 등 작품들로 나왔다. 010-2606-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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