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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12.27 20:28 수정 : 2015.12.27 20:28

이달 5일 서울 한남동에 문을 연 대림문화재단의 디(D)뮤지엄이 개관 전시로 ‘아홉 개의 빛, 아홉 개의 감성’을 차렸다. 설치, 영상 등 여러 분야의 국외작가 9명이 각각 방을 꾸려 각양각색의 ‘빛예술’(라이트 아트) 작품들을 보여준다. 카를로스 크루스디에스, 플린 탤벗 등의 대가들도 참여했다. 내년 5월8일까지. 070-5097-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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