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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0.23 17:05 수정 : 2005.10.23 17:05

케이블·위성 음악채널 <케이엠티브이(KMTV>가 21일 <케이엠(KM)>으로 이름을 바꾸고 새로운 비아이(BI·그림)를 공개하며 프로그램을 개편했다.

‘올 뉴 케이엠’을 표방한 <케이엠>은 13~18살 청소년에서 19~24살 여대생으로 목표시청층을 넓힘과 동시에 오락·연예 정보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뉴 익스프레스 1>(월~금 오후 1시), <특종 케이엠 뉴스>(월~토 오후 4시30분), <뉴 익스프레스 2>(월~금 저녁 7시) 등 매일 3차례 생방송 연예정보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또한 시청자들의 사연을 받아 소원을 들어주는 <캔 아이 핼프 유>와 <제이 제이 다이어리> <스타 티브이> 등 인기 연예인들이 출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집중 편성한다.

김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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