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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11.06 17:03 수정 : 2016.11.06 17:07

이번주엔

2005년 초연 이후 2010년, 2012년에 걸쳐 누적관객 49만명을 동원한 뮤지컬 <아이다>가 새로 무대에 오른다. 옥주현 등에 이어 윤공주와 장은아가 주인공 아이다 역을 맡는다. 누비아의 공주 아이다와 이집트 파라오의 딸 암네리스, 라다메스 장군의 이야기다. 6일부터 내년 3월11일까지 서울 잠실 샤롯데씨어터. 1670-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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