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11.07 18:47 수정 : 2005.11.07 18:47

이정진, 박형준, 이장우 등으로 구성된 연예인 농구단 피닉스 (대표 손지창)은 지난 4일 건국대학교병원 (의료원장 최규완)에서 ‘사랑나눔 농구경기’를 열었다. 연예인 농구단은 경기 시작 전 병원 어린이 병동을 방문하여 성금과 사인이 담겨있는 농구공을 선물하며 어린이들의 쾌유를 기원했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