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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1.08 15:50 수정 : 2017.01.08 22:26

매일 밤 사람들이 어딘가로 끌려가 사라지는 공포의 시대가 배경인 심리 스릴러 뮤지컬 <미드나잇>이 한국 초연된다. ‘비지터’의 방문으로 공포에 사로잡힌 부부를 통해 인간의 잔혹한 본성을 얘기한다. 아제르바이잔 극작가 엘친의 희곡 <시티즌 오브 헬>을 바탕으로 만든 영국 뮤지컬의 라이선스 작품이다. 정원영, 백형훈 등 출연. 8일~2월26일. 서울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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