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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2.21 09:09 수정 : 2017.02.21 09:09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37)이 MBC 김소영(30) 아나운서와 오는 4월30일 결혼한다. 사진 연합뉴스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37)이 MBC 김소영(30) 아나운서와 오는 4월30일 결혼한다.

오상진 측은 21일 이같이 밝히며 "결혼식은 서울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오상진과 김소영 아나운서는 2015년부터 교제해왔다.

오상진은 2006년 MBC에 입사해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했으며, 2013년 퇴사 후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오상진의 대학 후배이기도 한 김 아나운서는 2012년 MBC에 입사한 이후 '뉴스투데이' 등을 진행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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