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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1.14 20:54 수정 : 2005.11.14 20:54

문화방송은 창사기념일을 맞아 노인들만 사는 ‘예동마을’의 아름다운 사계를 담은 다큐멘터리 <노인들만 사는 마을>을 20일, 27일 2부작으로 내보낸다.

<노인들만 사는 마을>은 가정의 달 특집 다큐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희아>를 연출한 윤미현 피디가 1년여 간 공들여 만든 프로그램. 에이치디 영상에 동시녹음으로 제작됐다.

제작진은 37명의 주민 중 35명이 65살 이상의 노인들인 전라남도 고흥군 두원면 예동마을에서 추수, 추곡수매, 그리고 다시 마지막 농사를 시작하는 노인들과 질병에 쓰러져가는 노인들까지, 한 집단의 생활을 1년여에 걸쳐 카메라에 담았다.

예동마을에서는 70, 80대 허리 굽은 노인들이 서로 품앗이를 하며 농사를 짓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자신들이 살아 오던 고향에서 떠날 수 없었던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모습을 통해 인생과 늙어가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한다.

윤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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