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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1.17 18:48 수정 : 2005.11.17 18:48

디지털 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의 고화질(에이치디) 방송채널인 스카이에이치가 국내에서 유일하게 내년 독일에서 열리는 월드컵 축구 64경기 모두를 생중계한다.

스카이에이치디는 지상파방송 3사와 독일 월드컵 에이치디티브이 방송권 구매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 독일 월드컵은 월드컵 중계방송 사상 처음으로 전경기가 에이치디방식으로 제작되며 시청자들은 지상파 3사와 스카이에이치 등 4개 방송을 통해 내년 월드컵을 볼 수 있다.

정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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