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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1.18 10:48 수정 : 2005.11.18 10:48

SBS 주말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 촬영지인 전북 부안군 줄포면 우포리 자연생태 공원에 관광객이 몰리고 있다.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은 최근 우포리 생태공원의 별장 세트와 '소원의 벽'을 배경으로 19일과 20일에 방영될 최종 2회분의 촬영을 끝냈다.

군 관계자는 "KBS '불멸의 이순신'과 '왕의 남자' 등 연이은 드라마 촬영지로 떠오르면서 관광객이 크게 늘었다"며 "'불멸의 이순신' 촬영지인 영상테마파크와 더불어 부안지역에 영상 관광 특수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글.사진= 박희창 기자)

changhip@yna.co.kr(부안=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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