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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2.19 15:52 수정 : 2005.12.19 15:52

정찬우ㆍ김태균의 개그 듀오 '컬투'와 개리ㆍ길의 힙합 듀오 '리쌍'이 SBS 간판 코미디 프로그램인 '웃음을 찾는 사람들' 로고송을 함께 불렀다.

19일 SBS와 컬트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들은 18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리쌍이 직접 만든 로고송을 3분 분량으로 녹음했다.

로고송은 "답답한 마음을 잊어버리고 웃찾사와 함께 웃어보라"는 내용이며 리쌍의 믹싱 작업 등을 거쳐 1월부터 방송을 탄다.

지금까지는 로고송을 SBS에서 직접 제작해 왔지만 이번에는 평소 친분이 있는 컬투와 리쌍이 의기투합했으며 컬투는 로고송에서 랩 실력도 보여줄 예정이다.

백나리 기자 nari@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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