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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2.29 09:01 수정 : 2005.12.29 09:01

SBS 수목드라마 '마이걸'이 방송 5회 만에 시청률 20%를 돌파했다.

29일 시청률 조사기관인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마이걸'은 28일 방송 시청률이 20.3%를 기록, 방송 5회 만에 20%를 돌파하면서 같은 시간대에 방송되는 방송 3사 수목드라마 중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KBS 2TV '황금사과'는 14.6%, MBC '영재의 전성시대'는 7.5%였다.

이다해가 여주인공 주유린 역으로 출연하는 '마이걸'은 깜찍한 사기꾼 주유린과 재벌 3세 설공찬(이동욱)의 사랑을 축으로 김세현(박시연)과 서정우(이준기)가 얽히는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정 열 기자 passion@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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