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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총리, 5일 ‘100분 토론’ 출연 |
이해찬 국무총리가 5일 밤 12시5분 신년특집 문화방송 <100분 토론> ‘이해찬 총리에게 듣는다’ 편에 나온다. 참여정부 3년을 돌아보며 정치·경제·사회 등 각 분야의 주요 국정 현안에 대한 계획과 복안 등에 대해 점검하는 시간이다. 이 총리와 함께 김호기 교수(연세대 사회학), 윤창현 교수(서울시립대 경영학과), 유인경 <뉴스메이커> 편집장 등이 나와 토론을 벌인다. 이 총리는 집권 후반기로 접어든 참여정부의 올해 국정운영과 관련해, 본격적인 경제 활성화와 사회 양극화 해소, 국민대통합을 중점 목표로 제시하며 한국사회의 새 도약을 제안한다.
김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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