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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4일 반론 싣습니다 |
지난 12월 29일치 <한겨레> 22면에 실린 ‘2005문화재 동네 이것만은 잊지말자-공영방송 ‘백제고분 발굴’ 낯뜨거운 오보’ 제목의 기사에 대해 <한국방송>이 반론을 보내왔습니다. <한국방송> 쪽은 “방송 보도내용은 지난 11월25일 문화재청의 후속 탐사결과 발표와 강동문화원, 백제문화연구소 등 관련 단체들의 탐사결과가 다르게 나타나 논란의 와중에 있다”며 “합동 발굴조사만을 통해 결론을 내릴수 있는 사안인데도 <한겨레>가 오보로 단정지은 것은 적절치 않은 보도”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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