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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1.20 14:45 수정 : 2006.01.20 14:45

동국대는 이 학교 연극영화학과 출신 탤런트 고현정씨가 건학 100주년을 맞아 23일 오후 3시 총장실에서 발전기금 1억원을 전달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고씨는 지난해 11월 신라호텔 다이너스티 홀에서 열린 동국대 `건학 100주년 비전선포식'에서 결성된 연극영화학과 동문 모임인 `동국예술인 모임'(회장 이덕화)이 발전기금 10억원을 조성키로 한 데 따라 1억원을 기탁했다고 동국대는 전했다.

조성미 기자 helloplum@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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