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21년 역사 ‘한밤’ 폐지 연예정보 프로 봄 같지 않은 봄
    진행자인 장예원 아나운서가 오프닝 때부터 울컥했다. “아! 어떡하지.” 그래도 힘차게 하자는 동료들의 오가는 말에 여느 때보다 방송은 활기찼다. 23일 막을 내린 연예정보 프로그램 <한...
    2016-03-27 21:19
  • 작곡가 신사동호랭이 “악성 루머 사실무근…힘들다” 호소
    유명 작곡가 신사동호랭이(본명 이호양·33)가 최근 인터넷에서 확산한 자신을 둘러싼 악성 루머와 관련, “어떠한 조사를 받은 적도 없다”며 사실이 아닌 내용 탓에 고통받고 있다고 호소했...
    2016-03-27 20:07
  • “‘태양의 후예’ 유시진은 원래 의사였다”
    유시진은 원래 특전사 대위가 아니라 의사였다. 그러니까 우리는 ‘하마터면’ 이렇게 멋진 특전사 요원 송중기를 못 볼 뻔 했다는 얘기다. KBS 2TV 수목극 ‘태양의 후예’가 시청률 30%를 넘...
    2016-03-27 11:21
  • 양희은, 이선희, 이상은, 엠버
    1940년대 이전만 하더라도 분홍색은 금남의 색깔이 아니었다. 프랑스 작가 그자비에 드 메스트르는 자신의 저서 <내 방 여행하는 법>(1794)에서 방 분위기를 개선하고 싶은 남자들에게...
    2016-03-25 20:35
  • 3월 26·27일 본방사수
    아파트 지하3층 주차장만 떠도는 개 티브이 동물농장(에스비에스 일 오전 9시30분) 한 층의 면적만 초등학교 운동장 20배가 넘는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유령처럼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검은 ...
    2016-03-25 20:32
  • 정리의 세계…‘버리기 마녀’로 유쾌한 거듭나기
    자기계발서사의 종착지는 정리정돈 비법서로 귀결되는 모양새다. 1998년 외환위기 이후 서점가를 휩쓸었던 수많은 자기계발서와 처세서들이, 성장의 희망이 사라지면서 서서히 힐링을 강조하...
    2016-03-25 20:29
  • 쿨한 여성상 보여준 ‘일룡’ 분이
    <육룡이 나르샤>(에스비에스)가 22일 종영했다. 드라마는 재미는 물론이고 역사와 정치에 관한 놀라운 견해를 풀어내었는데, 드라마가 보여준 여성상 역시 획기적이다. 그동안 사극...
    2016-03-24 18:56
  • ‘태양의 후예’ 전국 시청률 30% 넘었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한국방송2)가 시청률 30%를 돌파했다. 지난 23일 9회 방송이 30.4%(닐슨코리아 집계)를 기록했다. 주중 평일 미니시리즈가 시청률 30%를 넘긴 건, 2012년 <해...
    2016-03-24 09:52
맨앞으로131132133134135136137138139140맨뒤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