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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동안 성실한 ‘정규 프로’에도 박수를
- ‘시즌제’는 여러모로 좋다. 꼼꼼히 준비할 수 있고 시청자들이 아쉬워할 때 박수 받으면서 떠날 수 있다. 제작진과 출연자들한테는 재충전의 시간이 주어진다. 매주 소모되는 것이 아니라 뭔...
- 2017-08-24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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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정민 아나운서, 19년 진행한 ‘FM 대행진’ 하차한다
- 한국방송(KBS) 황정민(46) 아나운서가 아침 시간에 19년 동안 진행해 온 ‘황정민의 FM 대행진’을 떠난다.
황정민 아나운서는 24일 오전 KBS 쿨FM 라디오(89.1MHz) ‘황정민의 FM 대행진’에...
- 2017-08-2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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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 수, 목, 토, 일…SBS는 연예인 가족 방송?
- <에스비에스>(SBS)에 ‘연예인 가족’이 넘쳐난다. 연예인 가족이 등장하는 예능프로그램을 1주일에 닷새나 내보내고 있다. 월요일에는 연예인 등 유명인 부부의 일상을 엿보는 <동상...
- 2017-08-22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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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내악 불모지에서 10년…가장 힘든 것은 존속”
- “어떤 후원도 없이 10년 동안 활동한 클래식 아티스트는 저희가 유일할 겁니다. 초창기 모든 활동에 대한 대중의 응답은 오로지 ‘무관심’이었어요. 연주회를 열어도 티켓 판매 수준이 터무니...
- 2017-08-2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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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김희선=호감’ 공식을 세우다
- 이렇게까지 말해도 괜찮을까, 싶은 이야기를 계속 쏟아낸다. “주변에서 인터뷰할 때 조심할 이야기를 해줬는데, 그런 거 생각하면서 어떻게 대화를 해요. 하하.” 강남 엄마, 시댁 관련 등 자...
- 2017-08-2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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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진과 정명훈, ‘황제’로 고국 돌아오다
- 피아니스트가 악기 앞에서 본능적일 수 있는 건 그 음악이 온전히 자기화가 되었을 때만 가능한 일이다. 피아니스트 조성진은 지난 18일 롯데콘서트홀 개관 1돌 기념 연주회에서 베토벤 피아...
- 2017-08-20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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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골마을에 드리운 국가부도의 그림자
- 아이슬란드의 작은 항구 마을, 젊은 연인이 사랑을 나누던 외딴 창고에 갑자기 불이 난다. 여자는 끝내 창고를 빠져나오지 못한 채 숨지고, 혼자 살아남은 남자는 방화죄 혐의로 감옥에 간다...
- 2017-08-18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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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방사수] ‘여양리 뼈무덤’ 억울함을 풀어주오
- 그것이 알고 싶다(에스비에스 토 밤 11시5분) ‘여양리 뼈무덤의 비밀’ 편. 광복절 주간을 맞아 아직 청산하지 못한 과거를 조명하고, 그에 따른 갈등을 풀기 위한 국가의 역할을 고민한다. ...
- 2017-08-1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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