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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행적 젠더윤리의 과잉…SBS ‘미운 우리 새끼’
<미운 우리 새끼>(에스비에스)는 ‘다시 쓰는 육아일기’란 부제를 단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생후 500개월을 넘긴 아들의 모습이 담긴 관찰카메라를 어머니들이 본다. 7월에 방송...
2016-09-02 13:45
창작 콘텐츠 증가 ‘엄지 척’…‘그들만의 축제’는 아쉬워
네번째로 찾아온 올해 ‘부산코미디페스티벌’(8월26일~9월3일)은 한국 코미디언들의 창작 욕구가 빛났다. <개그콘서트>나 <웃음을 찾는 사람들> 등 티브이 프로그램에서 이미 선...
2016-09-01 16:21
콘텐츠 회사 차린 송은이 “저더러 코미디계 잔다르크래요. 하하하.”
지난 8월27일 부산 바다가 들썩였다. 밤 8시 공연에 오후 3시부터 돗자리족들이 삼삼오오 모여들었다. 아이돌이라도 왔나? ‘갯바위’를 부르며 등장한 건 개그우먼 김숙과 송은이. 팟캐스트 &...
2016-09-01 15:50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강하늘 혼자 ‘열일’하네
우리나라 방송 채널만 100여개. 프로그램 홍수 속에들고 나는 주기도 짧아진다. 뭘 볼까. 매번 챙겨보기 힘든 독자들을 위해 <한겨레> 안팎 ‘티브이 덕후’들이 한마디씩 건넸다. 매주 ...
2016-09-01 13:59
“쓰랑꾼 매력 있죠? 제가 만든 캐릭터니, 하하”
“어, 유지태가 웃는다.” 지난 26일 ‘부산코미디페스티벌’ 개막식은 유지태의 웃음이 화두였다. 개막식에 참석한 그는 코미디 공연을 보며 ‘빵빵’ 터졌다. 입을 크게 벌리고 어깨까지 들썩였...
2016-08-30 18:15
“제가 한 분장이 무섭다니 기분 좋네요”
“하루 4시간밖에 못 자요.” 의사 귀신, 자유로 귀신, 물귀신, 정신병원 귀신…. 모처럼 살 떨리는 귀신들을 만나게 해준 <싸우자 귀신아> 귀신들의 ‘조물주’ 안승철 분장담당자는 “내 ...
2016-08-28 20:54
으악! 분장인 줄 알고 봐도 오싹하네
‘또각또각.’ 구두굽 소리가 늦은 밤 적막하던 병원 복도를 맴돈다. 뭐라도 나타나는 거 아닐까, 신경이 곤두서던 찰나 멀찍이 사람이 보인다. ‘저기요, 여보세요. 여기 좀 보세요.’ 아악. 귀...
2016-08-28 20:49
‘단짝’ 만나러 기어이 가십니까
“설날이었나, 선생님을 찾아가 세배를 올리고 봉투를 드린 적이 있어요. 그랬더니 표정이 굳어지시더라고요. ‘야. 이런 거 주려면!!!(인상 쓰며) 자주 와라~~아.(웃으며)’” 코미디언 이홍렬...
2016-08-28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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