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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눈물>은 왜 더이상 못나오나…대작 다큐 실종사건
티브이에서 대작 다큐의 존재감이 사라지고 있다. 모바일로 옮겨가는 플랫폼의 변화와 경기 침체로 지상파가 적자를 면하지 못하자 가장 먼저 대작 다큐에 투자를 줄이면서다. 다큐팀은 자구...
2016-07-07 16:36
첫방 어땠어요? ‘삼시세끼’&‘함부로 애틋하게’
우리나라 방송 채널만 100여개. 프로그램 홍수 속에 들고 나는 주기도 짧아진다. 뭘 볼까. 매번 챙겨보기 힘든 시청자들을 위해 <한겨레> 안팎 여러 눈들이 한마디씩 건넸다. 매주 새...
2016-07-07 15:44
예쁘게 많이 먹어라? ‘잘 먹는 소녀들’ 인권침해 논란
“이 프로그램이 폐지될 때까지 제이티비시 보이콧하겠다”(누리꾼 hyo××) “어떻게 이런 포맷이 제작까지 간 거지?”(rot××) 내용에 대한 비판을 넘어 방송사의 보이콧 목소리까지 나온다. “김...
2016-07-04 18:03
테레비? 요놈이 자식보다 나아
‘<닥터스>가 <가요무대>도 제꼈다!’ 한 연예 기사 제목이다. 이제 월화드라마가 <가요무대>(한국방송1 월 밤 10시)를 이기면 뉴스가 된다. 6월20일 의학드라마 <닥터스...
2016-07-04 09:30
브렉시트 ‘예고편’ 보여주는 현대 영국사회 조감도
김선영의 드담드담 영국드라마 <뉴블러드> 런던 도심에서 투신자살처럼 보이는 남자의 시신이 발견된다. 교통을 담당하던 젊은 경찰 라쉬(벤 타바솔리)는 이것이 살인이라는 결정...
2016-07-01 21:14
마침내 노희경은 거장이 되었구나
이젠 이것도 옛이야기가 되었지만 한때 노희경 드라마를 좋아한다고 말하는 것이 마치 타르콥스키의 영화를 좋아한다거나 제임스 조이스를 즐겨 읽는다는 말처럼 받아들여지던 시절이 있었다...
2016-07-01 19:50
400년 전 셰익스피어 ‘손에 잡힐듯’
걸어서 세계 속으로(한국방송1 토 오전 9시40분) ‘셰익스피어 서거 400돌 추모, 영국문화 애(愛) 빠지다’ 편. 영국의 대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 서거 400돌을 기념해 그의 출생지인 중부의 ...
2016-07-01 14:37
진짜 젊음의 노래를 들려주마
직업상 쇼케이스나 파티에 가끔 들를 때가 있는데, 이런 광경을 목격하곤 한다. 먼저, 동안 미모로 명성이 자자한 여배우가 등장한다. 나이는 30대 후반이나 40대 초반 정도. 다들 탄성을 내...
2016-07-01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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