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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6.06 19:56 수정 : 2006.06.06 19:56

지난달 타계한 거장 이마무라 쇼헤이 영화감독 추모전이 13일부터 3일간 시네마테크부산에서 열린다.

추모전에는 58년 데뷔작 <도둑맞은 욕정> <나라야마 부시코> <일본 곤충기> <검은 비> 등 대표작 8편이 상영된다. 영화는 오전 11시30분, 오후 2시, 오후 4시30분, 오후 7시 등 하루 4차례 상영되며 선착순 무료 입장이다. (051)742-5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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