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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6.15 23:03 수정 : 2006.06.15 23:03

영화감독으로 복귀한 이창동 전 문화관광부 장관이 네번째 작품 <시크리트 선샤인>(제작 파인하우스 필름)을 준비중이다. 작품은 서울에서 밀양으로 내려온 피아노학원 강사와 카센터 사장이 엮어가는 사랑 이야기로 이 감독은 시나리오 마무리와 캐스팅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크리트 선샤인’은 경남 밀양(密陽)의 영어뜻 표기로, 이 감독이 전부터 구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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