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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9.29 20:03 수정 : 2006.09.29 20:03

‘중국 지하전영’(독립영화)의 대표적인 감독 자장커가 영화진흥위원회(영진위) 초청으로 10월 중순 4년만에 한국을 찾는다. 9일 폐막한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영화 〈스틸 라이프〉로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그는 내달 12~14일 서울 서교동 영진위 영화아카데미에서 감독론을 주제로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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