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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10.03 18:14 수정 : 2006.10.03 18:14

프랑스 거주 영화배우 윤정희씨가 5~9일 프랑스 서부 해안 도시 디나르에서 열리는 영국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올해 17회째를 맞는 디나르 영화제엔 6편이 경쟁 부문에 진출했으며, 프랑수아 베를레앙 위원장 등 심사위원은 9명으로 구성됐다. 윤씨의 남편인 피아니스트 백건우씨는 디나르 페스티벌 음악감독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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