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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4.26 09:37 수정 : 2005.04.26 09:37

다음달 11-22일 열리는 제58회 칸영화제의 '주목할만한 시선'에 초청된 김기덕 감독의 '활'이 이 부문의 오프닝작으로 선정됐다고 이 영화의 해외배급을 맡은 씨네클릭아시아가 전했다.

김 감독의 12번째 작품인 '활'은 지도에도 없는 한 섬과 섬 앞에 떠 있는 배를배경으로 소녀와 노인의 사랑을 그리고 있다.

김기덕 감독은 다음달 12일(현지시각) 오프닝 상영에 맞춰 출연배우인 전성환,한여름과 함께 칸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영화는 칸 상영일과 같은 날 서울 강남의 씨너스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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