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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4.29 20:17 수정 : 2005.04.29 20:17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이 오는 5월 2일 오후 7시 용산CGV에서 열리는 영화 '밀리언즈'의 시사회에 참석한다.

이날 시사회는 '밀리언즈' 수입사가 어린이날을 앞두고 서울 지역 보육원생 200여명을 초청한 '불우아동에게 사랑을~'이라는 제목의 행사. 시사회에 앞서 초청된어린이들에게는 도시락과 간식이 제공되며 김 장관의 격려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트렌스포팅' '비치'의 대니 보일 감독이 만든 '밀리언즈'는 돈벼락을 맞은 두 꼬마 형제가 열흘 동안 '필사적으로' 돈을 쓰는 이야기다.

5월 4일 개봉.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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