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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5.04 09:49 수정 : 2005.05.04 09:49

장기 연휴인 '골든위크'에 돌입한 일본 극장가에서 '달콤한 인생'(김지운)과 '분신사바'(안병기)가 박스오피스 톱10에 들었다.

일본의 영화 전문 사이트 에가닷컴( www.eiga.com )이 고교통신(興行通信社)의 자료를 인용해 발표한 4월30일-5월1일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개봉한 '달콤한 인생'과 '분신사바'는 각각 8위와 9위를 차지했다.

23일 개봉한 '달콤한 인생'과 '분신사바'는 오프닝주 박스오피스에서는 각각 9위와 8위로 출발한 바 있다.

지난 주 박스오피스에서는 '콘스탄틴'이 1위에 오른 가운데 '명탐정 코난, 수평선 위의 음모'와 '쉘 위 댄스?', '크레용 신짱', '마스크2', '숨박꼭질'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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