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7.03.13 10:53
수정 : 2017.03.13 11:33
이번주엔
누벨바그의 주역, 프랑스 미스터리의 거장. 올해는 클로드 샤브롤에 대한 회고가 넘친다. 5일까지 부산에서 샤브롤 회고전이 열린 데 이어 서울 종로구 서울아트시네마에서도 16일부터 4월2일까지 감독의 작품들이 상영된다. 이명세 감독 등이 그의 작품을 해설하는 시네토크와 함께 <파멸>(1970), <의식>(1995), <벨라미>(2009) 등 17편을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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