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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03 19:03 수정 : 2005.02.03 19:03


3일 오전 영화 <그때 그 사람들>이 개봉된 서울 종로구 허리우드극장에서 영화 <파송송 계란탁> 예고편이 끝나고(위) 영화가 시작되자 “이 영화는 실제 있었던 사건을 모티브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야기의 세부사항과 등장인물의 심리 묘사는 모두 픽션입니다”라는 자막이 뜬 뒤(가운데) 부마항쟁 다큐멘터리 부분이 삭제된 채 검은 무지화면으로 상영되고 있다. 사진 오른편은 영사실 유리창에 반사되어 보이는 영사실 내부 모습.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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