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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1.09 22:11 수정 : 2006.01.11 11:33

<한겨레> 자료사진

영화배우 조승우가, <범죄의 재구성>을 연출했던 최동훈 감독의 새 영화 <타짜>(싸이더스 FNH 제작)에 남자 주인공 ‘곤’ 역으로 캐스팅됐다. 허영만의 동명 만화를 영화화하는 <타짜>는 전문 도박꾼 ‘타짜’들의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다. 또 다른 주인공인 ‘평경장’ 역에 백윤식이 캐스팅된 상태다. <타짜>는 이르면 4월 촬영을 시작할 계획이며, 10월 추석 시즌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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