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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감아도 무섭고 눈떠도 무서워…‘공포영화 흥행법칙’ 4가지
    ‘지금 눈을 감는 것도 무섭고, 눈을 뜨는 것도 무섭다.’ 지난달 27일 개봉한 <어스>는 첫날 21만여명을 동원하며 외국 공포영화 오프닝 최고 기록을 갈아썼다. 앞서 213만명을 동원...
    2019-04-09 14:11
  • 한국영화 100년 빛낸 작품 100편 뽑는다
    ▶&#65039;영상 바로가기: https://youtu.be/vTReEk_CoBQ 지난 100년 세상은 영화를 바꿨고, 영화도 세상을 바꿨다. 일부 이견이 있으나 한국 영화계는 1919년 10월27일 단성...
    2019-04-09 02:59
  • 카리스마 배우의 감독 변신…“딱 10배 더 떨려요”
    “어휴~딱 열배는 더 떨리네요.” 영화 <미성년>으로 감독 데뷔를 한 배우 김윤석이 개봉(11일)을 앞두고 최근 한 인터뷰에서 밝힌 첫 소감은 이랬다. 지난 30년 동안 수많은 작품의 ...
    2019-04-07 13:07
  • 박나래의 독주? 더 많은 기회가 필요하다
    확실히 최근 박나래의 행보는 한창때의 김구라나 전현무를 보는 듯한 기시감을 준다. 새로 론칭하는 예능 프로그램들은 일단 박나래를 캐스팅하고 보고, 박나래는 대체로 그 기대치에 부응한...
    2019-04-06 16:06
  • 분투할수록 바닥 내몰리는 여성들-일드 ‘절규’
    도쿄의 한 아파트에서 혼자 살던 30대 중반 여성이 시신으로 발견된다. 밀린 집세 때문에 찾아온 집주인이 최초로 목격한 여성은 이미 숨진 지 반년이 지나 반려동물들에게 뜯어 먹힌 채였다...
    2019-04-06 10:55
  • ‘노무현과 바보들’…바보에 반한 바보들
    “대통령 한 사람 바뀐다고 세상이 바뀌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끝났다 하지 마시고 계속 참여해 주십시오. 여러분, 함께 하십시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를 맞아 찾아온 다큐멘...
    2019-04-04 11:47
  • ‘엄근진’ DC 세계관은 잊어라!
    <다크나이트>로 대표되는 무겁고 어두운 디시(DC)의 세계관은 잊어라! 판판히 마블에 밀려 고전하다 최근 <원더우먼>과 <아쿠아맨>으로 기사회생한 디시가 본격적인 ‘역습...
    2019-04-01 11:27
  • 프랑스 누벨바그 이끈 아녜스 바르다 감독 별세
    1950년대 프랑스의 새로운 영화운동 ‘누벨바그’를 이끈 아녜스 바르다가 지난 28일(현지시각) 암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91. 1928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태어난 바르다는 프랑스...
    2019-03-31 18:45
  • 영화 ‘바이스’…누가 ‘법위의 권력’ 딕 체니를 만들었나
    딕 체니 전 미국 부통령은 미국의 민낯이다. 미국에는 권력과 권력자에 대한 엄청난 견제와 규제라는 화장한 얼굴도 있지만, 권력과 금력이 있다면 어떤 법률과 규제도 상관없다는 것을 보여...
    2019-03-31 11:58
  • 보사노바 음률에 실린 네 여성 이야기
    1959년 브라질, 부유한 주부 마리아 루이자(마리아 카자데바우)는 리우데자네이루의 남편을 만나기 위해 상파울루를 떠난다. 그런데 레스토랑 개업을 준비한다던 남편은 이미 돈만 들고 사라...
    2019-03-29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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