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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랩소디’ 골든글로브 작품상·남우주연상 ‘2관왕’
전설적인 록밴드 '퀸'과 리드보컬 프레디 머큐리의 삶과 노래를 그린 '보헤미안 랩소디'가 올해 골든글로브 2관왕을 차지했다. AFP·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보헤미안 랩소디는 6일(현지시간)...
2019-01-07 15:08
박혜수·진영·유태오·민경아·박은빈…기/대/해/도 ‘돼지?’
이제 막 피어났다. 이 여리고 싱싱한 잎이 얼마나 쑥쑥 자라날지 기대 된다. 지난해 우리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은 배우. 그래서 2019년이 더 기대되는 배우. <스윙키즈>의 똑순이 박혜...
2019-01-06 22:19
‘드라이빙 미스 데이지’ 뒤집어 음악 더하니…온기 가득한 ‘그린 북’
이 칼럼이 격주 연재인지라 어쩔 수 없이 다룰 수 없게 되는 영화가 매년 두세편 정도 생긴다. 2018년 최고의 화제작이었던 <보헤미안 랩소디>도 그중 하나였는데, 사실 이 영화의 흥...
2019-01-05 10:35
게임의 결말이 궁금한 미로 탐험, ‘블랙 미러: 밴더스내치’
1984년 미국, 젊은 프로그래머 스테펀 버틀러(피온 화이트헤드)는 밴더스내치라는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광기의 천재 소설가 제롬 에프 데이비스의 인터랙티브 북에 기반한 밴더스내치는 사...
2019-01-05 10:35
2019년 한국영화 복돼지 전략은 ‘다양성을 키워라’
“12월 특수는커녕, 최악의 부진.” 한국영화가 극성수기인 12월 참패를 면치 못했다. 총제작비 150억원대인 <스윙키즈>, <마약왕>, 등이 야심차게 출사표를 던졌지만, 세 편 ...
2019-01-03 05:00
‘빅토르 최’ 다룬 영화 ‘레토’…짧지만 뜨거웠던 그해 여름
빅토르 최는 러시아 록의 영웅이다. 1962년 옛 소련 레닌그라드(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고려인 2세 아버지와 우크라이나 출신 러시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10대 시절 록 음악에 ...
2019-01-02 04:59
노년의 우울에 관한 탁월한 농담
한때 잘나가는 배우였던 70대의 샌디 코민스키(마이클 더글러스)는 현재 연기 지도를 하면서 노후를 보내고 있다. 본업인 연기 활동도 계속하고 싶은데 작품 의뢰가 들어오지 않은 지 한참 ...
2018-12-28 20:13
EXO에서 으르렁 거리던 그…스크린에서 포효 도약
충무로에서 ‘아이돌 출신’이라는 꼬리표는 언제나 딜레마다. 배우로서의 진입 문턱을 낮춰준 ‘마법의 기회’였던 그 꼬리표는 어느새 ‘엄중한 잣대’로 변한다. 대중은 냉정하다. 팔짱을 끼고 ...
2018-12-28 05:00
‘새로운 가족의 탄생’ 더 따뜻해진 ‘풀러 하우스’ 시즌4
[토요판] 김선영의 드담드담 미국 드라마 <풀러 하우스> 이런 상상을 해본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가족 시트콤인 에스비에스의 <순풍 산부인과>가 첫 방영 20주년을 기...
2018-12-21 19:34
삭막한 포로수용소가 시끌벅쩍 댄스 배틀로 빠져든다
지난 2004년, 적잖은 풋풋함과 유쾌함을 안겼던 지방 고교생들의 재즈 빅밴드 만들기 분투기 <스윙걸즈>와 제목과 한 글자만 다른 제목을 채택함으로써 음악-재즈영화라는 오해를 불러...
2018-12-21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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