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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에 펼쳐지는 1인칭 슈팅 게임의 긴장감, ‘PMC: 더 벙커’
‘영화의 문법을 버리고 게임의 문법을 차용하다.’ 올겨울 마지막 텐트폴 영화 ‘PMC: 더 벙커’(26일 개봉)를 한마디로 평가하면 이렇다. 지하 30m 아래 지하벙커에서 벌어지는 ‘리얼타임 ...
2018-12-20 10:16
총 말고 춤으로 붙자 vs 마약도 수출하면 애국
<과속스캔들>, <써니>의 강형철 감독과 <내부자들>의 우민호 감독.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두 감독이 들고 온 겨울 텐트폴 영화가 같은 날(19일) 스크린에서 결전을 벌인다...
2018-12-19 04:59
영화 장인들이 말하는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
”뭔가를 쓰면 그는 그것을 촬영했죠. 마치 부서장같이 그에게 시나리오를 주면 감독은 그걸 받아서 만들러 나갔어요. 시나리오 작가는 그런 감독을 좋아해요.” 이처럼 고분고분하게 작가...
2018-12-17 19:56
‘보헤미안 랩소디’ 800만 돌파
<보헤미안 랩소디>가 관객동원 800만 고지에 오르면서 전 세계 박스오피스에서도 퀸의 고향 영국을 눌렀다. 배급사 이십세기폭스코리아는 17일 오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
2018-12-17 19:52
★경★ 보헤미안 랩소디 800만 돌파 ★축★ ‘퀸앓이’ 영상 몰아보기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17일 800만 관객을 넘겼습니다. 영화가 개봉(10월31일)한 지 한 달 보름여만의 일입니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지난달 17일엔 개봉 보름여만에 300...
2018-12-17 18:33
대지진을 맞닥뜨린 소방대원들의 참담함
[토요판] 김선영의 드담드담 일본 드라마 <오렌지~1.17…> 일본 도쿄대 출신의 엘리트 청년 야마쿠라(구도 아스카)는 동일본 대지진을 겪은 뒤 다니던 직장을 그만둔다. 고베 소...
2018-12-15 09:59
‘정의도 액션도 이젠 우리의 것”…겨울 극장가 뒤흔드는 ‘강한 언니들’
삭풍이 몰아치는 12월, 스크린에는 ‘강한 언니’들이 일으키는 더 센 바람이 불고 있다. 그간 사건의 보조자, 피해자, 보호받아야 할 대상으로만 그려졌던 여성 캐릭터들이 전통적인 남성 주...
2018-12-12 05:01
2018년 한국 영화 속 강렬한 악역들, 유형별로 꼽아봤다
올해도 다양한 악역들이 스크린을 찾아 관객의 마음에 불을 질렀다. 전형적인 역할에 그치지 않고 저마다의 선명한 개성을 장착했던 악역 캐릭터들이 눈에 띄었던 2018년. 극을 더 입체적으...
2018-12-10 14:25
무표정한 사회의 ‘홀로 여성’이 처한 공포와 절망
<숨바꼭질>의 성공 이래 꾸준히 등장하고 있는 부동산 스릴러의 연장선상에 있는 <도어락>은 아시다시피 2011년 스페인 영화 <슬립 타이트>(Mientras Duermes)의 리메이크...
2018-12-08 11:17
무심코 공유한 가짜뉴스, 부정한 권력이 되다
일간지 기자였던 시노노메 이쓰키(기타가와 게이코)는 모종의 사건으로 회사를 그만둔 뒤 인터넷 매체에서 일하게 된다. 조회수와 비용 대비 효과를 우선시하는 인터넷 매체에서 취재를 바탕...
2018-12-0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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