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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 대가 제이슨 블룸 “내게 가장 큰 공포는 트럼프”
“영화에서 예산이 늘수록 예술성은 줄어든다고 생각합니다. 돈이 많이 들어가면 이전에 흥행 성공한 영화들과 비슷해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죠. 우리는 저예산 영화에 집중하기 때문에 독특...
2018-10-07 19:11
그 큰 눈 가득 신산함이…이나영의 ‘뷰티풀 데이즈’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영화 <뷰티풀데이즈>는 한 탈북여성의 신산한 삶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묻는 작품이다. <하울링>(2012) 이후 6년 만에 스크린에 돌...
2018-10-04 18:44
9월27일 8시 용산 CGV서 ‘미쓰백’ 보신 분 찾습니다
네, 그 곱고 사랑스러운 배우 한지민도 새벽에 시나리오를 읽다가 “X새끼, 쓰레기”라고 욕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니 저처럼 입이 거칠기로 유명한 기자 나부랭이야 오죽했을까요? 아동학대 ...
2018-10-04 10:04
“X새끼” 욕설에 연대의 감정 실은 ‘미쓰백’ 한지민
‘욕도 잘하고 담배도 잘 피우고 침도 잘 뱉더라’는 말에 이리도 기뻐하는 ‘여자’가 또 있을까. 촉촉한 눈을 반짝반짝 빛내며, 그 작고 예쁜 입에 함박웃음을 지으며, 몇 번이나 되물었다. “...
2018-10-03 15:38
가깝지만 낯선 ‘춘천의 힘’
벌써 세 편의 장편을 만든 장우진은 대중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으나 한국독립영화계에서는 인지도가 넓은 나름 스타 감독이다. 첫 장편 <새 출발>은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대상을 받...
2018-10-02 05:00
영화 ‘암수살인’ 예정대로 3일 개봉…유족, 사과받고 소취하
상영금지 위기에 몰렸던 영화 '암수 살인'이 예정대로 3일 개봉할 수 있게 됐다. 영화의 모티브가 된 실제 살인사건 피해자 유가족은 영화 제작사(필름 295)로부터 진심 어린 사과를 받고 ...
2018-10-01 09:29
이 작품, 관람시간표에 있나요?
길었던 추석 연휴가 끝나자마자 시네필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부산국제영화제’(10월4~13일) 시즌이 돌아왔다. 작가주의 성향이 강한 마니아풍 영화부터 대중성이 강한 영화까지 총 79개국 3...
2018-09-30 11:44
‘암수살인’, 아무도 모르게 죽어간 이들을 위한 ‘진혼수사’
타이틀 자막에서 ‘아무도 모르는’이라는 해설을 붙여주고 있을 만큼 ‘암수’(暗數)는 그리 눈에 익숙한 단어가 아니다만, 이 영화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지신 분들이라면 지금쯤 이 영화의 ...
2018-09-29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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