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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계 어벤져스, 컨저링-애나벨, 그리고…
“죽을 만큼 무섭지만 죽진 않는다.” 가을의 시작과 함께 서늘한 기운을 몰고 올 공포영화 <더 넌>(19일 개봉)은 <컨저링>과 <애나벨> 시리즈의 뒤를 잇는 ‘컨저링 유니...
2018-09-16 22:00
새삼 느끼는 영화판 ‘괴생명체’의 존재
영화 시작 전 화면 한가운데로 떠오르는 ‘이 영화는 조선왕조실록 중종 22년에 실린 기록에 근거한 이야기임을 알려드립니다’라는 자막, 그리고 채 5분이 지나지 않아 또다시 ‘중종실록 중에...
2018-09-15 09:51
장군-지관-인질범 ‘한가위 대첩’ 제 선택은요…
일주일 먼저 개봉한 <물괴>의 뒤를 쫓아 <안시성>, <명당>, <협상>이 오는 19일 일제히 추석 관객 사냥을 시작한다. <물괴>를 포함한 네 편의 손익분기점을 ...
2018-09-13 18:11
‘평양에서 영화 배운’ 다큐 감독, 안나를 만났다
“북한 주민이 김정일 부자에게 세뇌당한 것처럼 우리도 자본주의나 다국적기업의 마케팅에 세뇌된 것 아니냐는 도전적인 질문을 던지고 싶었습니다. 한편으론 서양 미디어가 ‘악의 축’으로 ...
2018-09-11 17:04
산 사랑한다고?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안 오면 못배길걸~
행사장 계단엔 커다란 배낭이 도열해 있었다. 전국스포츠클라이밍 대회가 열리는 암장 앞엔 수백여명이 텐트를 치고 앉아 최대한 빠른 속도로 올라가는 결 겨루는 ‘속도’ 종목과 로프 없이 ...
2018-09-10 18:20
충무로의 신선한 새바람 아토 4인방 “독창성이 우리 무기”
“2010년 외국에 나갔을 때 ‘줄리아’라고 소개하니, 사람들이 ‘한국 이름을 알려달라’고 하더라고요. 외국인들 편하게 부르라고 영어 이름 쓴 건데…. 그 경험 때문에 회사 이름을 지을 때, 순...
2018-09-10 05:00
기주봉 “월세집 전전해도 연기는 내 운명”
지난번 ‘애증의 이름 기주봉’ 칼럼 이후 많은 독자와 누리꾼이 배우 기주봉의 인터뷰를 읽고 싶다는 의견을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전해왔다. 대부분은 “현행법 위반으로 법의 심판을 받은 것은...
2018-09-08 10:00
70년대 할리우드 ‘섹시스타’ 버트 레이놀즈 별세
70년대를 풍미한 미국 할리우드 ‘섹시스타’ 버트 레이놀즈가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향년 82. 에이에프피(AFP)통신은 레이놀즈의 가족이 6일(현지시각) 성명을 통해 그가 심장마비로 플로...
2018-09-07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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