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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파만큼 중독적인 가족사의 비밀…‘신과함께2’가 사랑받는 이유
    흥행 공식이란 게 있을까. 공식이 있다면 망하려 애쓰지 않는 한 실패는 없어야 하는데 현실이 어디 그런가. 관객 1440만여 명을 불러모아 <명량>에 이어 역대 한국 영화 흥행 2위에 ...
    2018-08-17 11:20
  • 무엇이 그녀를 죽음으로 몰고 갔나
    1992년 개봉한 영화 <보디가드>의 열풍은 대단했다. 톱스타 가수 배역으로 출연한 휘트니 휴스턴이 직접 부른 오에스티(OST)의 반응도 폭발적이었다. ‘아이 윌 올웨이스 러브 유’는 미...
    2018-08-17 05:00
  • 박보영 “교복 입는 역할 졸업할 때 된 것 같아요”
    “스크린에 볼이 통통하고 얼굴이 동글동글하게 비치는 게 콤플렉스에요. 살이 잘 오르는 편이라 다이어트에도 신경 많이 쓰거든요. 이번 영화에선 떡볶이가 복병이었어요. 제가 떡볶이를 정...
    2018-08-16 04:59
  • 주지훈·이성민 연타석 등판에 관객도 평단도 “홈런!”
    올여름을 책임지는 두 남자가 있다. <신과함께2>, <공작>, <목격자>를 통해 바통을 주고받으며 영화시장을 이끄는 주지훈(36)과 이성민(50)이다. 두 배우 모두 텐트폴 영...
    2018-08-15 05:00
  • ‘억’ 소리나는 ‘김정일 얼굴’을 지켜라
    1990년대 대북 공작원 ‘흑금성’의 실화를 뼈대로 한 영화 <공작>이 개봉 5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순항 중이다. 무엇보다 관객의 관심을 끄는 것은 영화 속 김정일(기주봉)과 ...
    2018-08-14 05:00
  • 쌍천만 지옥으로 이끈 CG 한류…‘털은 우리의 힘’
    입추가 지났는데도 폭염이 맹위를 떨친 9일 오후, 마포구 상암동 덱스터스튜디오는 휴가를 떠난 직원들의 빈자리가 드문드문 눈에 띄었다. 하지만 여전히 사무실에 남아 브이에프엑스(VFX·시...
    2018-08-13 07:00
  • [이번주엔] 만화도 보고 물총싸움도 즐기고
    ■ 만화도 보고 물총싸움도 즐기고 =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여름 축제인 ‘제21회 부천국제만화축제’가 15~19일 부천 파크존(부천영상문화단지 내 야인시대 캠핑장)에서 열린다. 특히 올해...
    2018-08-12 19:35
  • 신(기록)과 함께 2
    또다시 천만 관객이 ‘지옥행 티켓’을 끊었다. 개봉 첫날부터 한국 영화 흥행역사를 다시 써 내려 간 <신과함께-인과 연>(<신과함께2>)이 천만 돌파를 눈앞에 뒀다. 한국 영화 사...
    2018-08-12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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