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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지훈·이성민 연타석 등판에 관객도 평단도 “홈런!”
    올여름을 책임지는 두 남자가 있다. <신과함께2>, <공작>, <목격자>를 통해 바통을 주고받으며 영화시장을 이끄는 주지훈(36)과 이성민(50)이다. 두 배우 모두 텐트폴 영...
    2018-08-15 05:00
  • ‘억’ 소리나는 ‘김정일 얼굴’을 지켜라
    1990년대 대북 공작원 ‘흑금성’의 실화를 뼈대로 한 영화 <공작>이 개봉 5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순항 중이다. 무엇보다 관객의 관심을 끄는 것은 영화 속 김정일(기주봉)과 ...
    2018-08-14 05:00
  • 쌍천만 지옥으로 이끈 CG 한류…‘털은 우리의 힘’
    입추가 지났는데도 폭염이 맹위를 떨친 9일 오후, 마포구 상암동 덱스터스튜디오는 휴가를 떠난 직원들의 빈자리가 드문드문 눈에 띄었다. 하지만 여전히 사무실에 남아 브이에프엑스(VFX·시...
    2018-08-13 07:00
  • [이번주엔] 만화도 보고 물총싸움도 즐기고
    ■ 만화도 보고 물총싸움도 즐기고 =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여름 축제인 ‘제21회 부천국제만화축제’가 15~19일 부천 파크존(부천영상문화단지 내 야인시대 캠핑장)에서 열린다. 특히 올해...
    2018-08-12 19:35
  • 신(기록)과 함께 2
    또다시 천만 관객이 ‘지옥행 티켓’을 끊었다. 개봉 첫날부터 한국 영화 흥행역사를 다시 써 내려 간 <신과함께-인과 연>(<신과함께2>)이 천만 돌파를 눈앞에 뒀다. 한국 영화 사...
    2018-08-12 18:17
  • ‘중국서 550만명 대흥행’ 위안부 피해자 다큐 ‘22’ 한국으로
    한국말은 거의 다 잊었다. 어릴 땐 기억력이 좋아 어떤 노래든 들으면 바로 따라 불렀는데, 아흔이 넘자 기억이 가물가물해졌다. 하지만 고향 노래 몇 소절은 아직도 또렷이 기억난다. “아리...
    2018-08-12 18:08
  • 행복에도 최저한도가 있나요?
    영화감독을 꿈꾸던 요시쓰네 에미루(요시오카 리호)는 현재 공무원이다. 이제 막 임명장을 받은 신입이지만, 젊은 나이에 꿈보다 안정을 택했다는 생각에 큰 의욕은 없다. 구청 생활지원과에...
    2018-08-10 19:24
  • 영화 ‘공작’ 속 대북 파트너 리명운, 실존 인물일까
    *영화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공작>은 김영삼 정권 기간 국가안전기획부(이하 안기부, 현 국가정보원) 소속이었던 북파 간첩 ‘흑금성’의 실제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2018-08-10 14:58
  • ‘호러 레이블’이 뜬다
    지난 3월 개봉해 267만여명을 동원한 <곤지암> 정범식 감독은 최근 호러 레이블인 ‘언파필름’ 론칭을 준비 중이다. ‘언파’는 정범식 감독이 워낙 냉장고에 파를 얼려놓았다가 요리하는...
    2018-08-09 05:00
  • 앤절리나 졸리 “브래드 피트가 아이들 양육비 외면했다”
    미국 영화배우 앤젤리나 졸리(43)가 전남편인 배우 브래드 피트(53)와 벌이고 있는 이혼소송 서류에서 피트가 자녀 양육비를 외면해왔다고 주장했다. 7일(현지시간) 피플 등 할리우드 연예...
    2018-08-08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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