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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 감독·여성 영화가 판타스틱!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줄 장르영화 축제인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가 오는 12일~22일까지 경기도 부천 일대에서 열린다. “판타스틱 영화제의 정체성 강화”를 내걸...
    2018-07-05 18:18
  • 임권택의 ‘올림픽 대한뉴스’에 ‘푸른곰팡이’가 피었다
    한반도 허리를 가로지른 휴전선 철조망이 클로즈업된다. 하늘에서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을 내려다보는 장면이 이어지더니 이내 오륜기가 스크린을 가득 채운다. 그리고는 성화를 들고 달...
    2018-07-04 15:52
  • 작아서 더 강력한 앤트맨이 돌아왔다
    우주로 그 무대를 확장하며 사이즈를 늘려가는 마블 유니버스와는 정반대로 원자보다 더 작은 양자역학의 세계로 사이즈를 줄여가는 히어로가 돌아왔다. 토르의 망치, 아이언맨의 수트, 캡틴...
    2018-07-04 05:00
  • 우리의 ‘믿음’에 대한 담대한 해체의 몸짓
    호화장정으로 출간된 존 파워스의 왕가위 인터뷰 집을 읽다가 이제 영화인들이라면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구절을 읽었다. “1950년대 후반과 60년대의 뉴웨이브 전성기(미켈란젤로 안토니오...
    2018-07-03 05:01
  • 남성중심 영화는 가라…충무로 ‘여배우 열전’
    ‘스크린에 여배우가 돌아왔다!’ 올해 상반기 영화계 여배우들의 활약이 눈부시다. 지난해까지 남성 주인공을 내세운 범죄·누아르·코믹영화가 주를 이루던 것과 비교하면 눈에 띄는 변화다...
    2018-06-29 05:00
  • ‘타짜3’ 류승범·박정민 어떤 ‘약’을 팔까
    박정민과 류승범이 영화 '타짜3'에서 호흡을 맞춘다. 27일 제작사 싸이더스에 따르면 '타짜3'는 허명만 화백의 만화 '타짜-원 아이드잭'이 원작으로, 1편과 2편이 화투를 소재로 했다면 3편...
    2018-06-27 17:02
  • 이준익 감독 “가슴 찡한 ‘청춘 랩’…꼰대의 진정성도 녹였죠”
    “저는 나이 육십 먹은 꼰대에, 충무로 판을 제대로 거치지 않은 비주류에, 감각보단 서사에 의존하는 촌스러움을 가진 감독이잖아요? <변산> 같은 영화를 만드는 게 당연한 것 아닌가 ...
    2018-06-26 04:59
  • 일본의 ‘잃어버린 10년’을 지금 본다면
    [토요판] 김선영의 드담드담 일본 드라마 <감사법인> 일본 드라마에서 ‘경제’는 꽤 인기 있는 소재다. 경제드라마가 하나의 장르를 형성할 정도다. 일본 드라마 특유의 교훈적, ...
    2018-06-2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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