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광고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지천명 아이돌’ 매력에 풍덩…우리는 ‘꾸꾸’의 비판적 지지자
비가 많이 내린 지난 17일 새벽 5시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 개점도 하지 않은 극장 앞에 파란색 옷을 입은 10여명이 줄을 서기 시작했다. 손에는 카메라와 ‘형, 나 1주년이야’ 등...
2018-05-21 05:00
칸 황금종려상 ‘만비키 가족’…‘버닝’은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
올해 칸 영화제 최고의 영예인 황금종려상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만비키 가족>에게 돌아갔다. 칸 현지 평단의 극찬을 받으며 기대를 모았던 이창동 감독의 <버닝>은 본상...
2018-05-20 04:19
지금 여기에도 혁명가가 필요하다
낮부터 밤 늦게까지 술을 마시며 토론을 벌이던 20대 청년 둘이 파리의 뒷골목에서 진탕 취해서 서로 집에 데려다 주겠다며 실랑이를 벌이다, 갑자기 한 사람이 뭔가 깨달은듯이 말을 꺼낸다...
2018-05-17 15:02
‘헬조선 청년’ 정밀화 그려내고…‘빛’의 영상미학 새로 썼다
한국을 넘어 전 세계적 거장으로 자리매김한 이창동 감독의 영화는 인간의 본질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삶에 대한 연민을 담고 있다. 들뜬 과장 없이 현실에 발붙인 그의 영화는 늘 폐부를...
2018-05-17 05:59
“내년 한국영화 100주년 계기로 남북 영화교류 추진”
‘4·27 남북 정상회담’ 이후 문화예술 분야의 남북 교류가 재개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영화진흥위원회도 관련 사업을 위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칸 영화제에 참석 중인 오석근(사...
2018-05-16 11:17
잔망스러운 ‘19금 히어로’의 아찔한 성장기
“좋아, 이제 다시 쇼타임~” 경박하고 저질스럽기 짝이 없는 ‘19금 히어로’ 데드풀이 돌아왔다. “애들은 가라”고 외치며 나쁜 어른을 위한 B급 영화를 자처했던 1편의 아우라를 고스란히 ...
2018-05-15 12:00
한국사회 30년은 어떤 장면으로 기억되는가
1위 살인의 추억(2003·봉준호) 25표 -시나리오, 배우, 연출이 잘 어울어진 스릴러. 스릴러가 거의 없던 시대에 나왔던 웰메이드 스릴러.(이수남)-장르의 규칙을 무화(無化)시키며 우리 자신...
2018-05-15 11:48
영화로 다시 일깨우는 5월의 광주
‘5·18 광주민주화운동’ 38주년을 앞두고 80년 광주를 다룬 영화 두 편이 잇따라 스크린에 걸린다. 외신 기자의 눈으로 당시를 촘촘하게 직조한 다큐멘터리 (17일 개봉)와 허구를 가미해 광주...
2018-05-15 05:03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맨앞으로
이전으로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다음으로
맨뒤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