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광고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낮은 곳 비춰 한국사회의 길 밝힌 ‘다큐의 힘’
한국영화가 괄목할 만한 산업적 성장을 이룬 지난 30년 동안 주류 매체의 시선이 닿지 않은 중요한 사건을 파헤치고 사회적 모순을 드러내는 역할은 독립영화(다양성영화)의 몫이었다. 추천...
2018-05-14 22:47
“사전심의 위헌”이 영화 르네상스 시대 문 열었다
1996년 헌재 결정 이후 10년간‘표현의 자유’ 힘입어 소재 다양화 386세대·X세대 영화판 유입기존과 다른 개성적 작품 쏟아져 대형 투자·배급사 등 자본력은양적 성장·질적 퇴보 ‘명암’ ...
2018-05-14 22:39
영화의 추억, 그중 가장 강렬했던 ‘살인의 추억’
예상은 빗나가지 않았다. <한겨레>가 선정한 ‘한국영화 30년(1988~2018년·개봉 기준)을 대표하는 30편’의 1위는 봉준호 감독의 <살인의 추억>(2003)이다. 추천위원 33명 중 25명...
2018-05-14 22:35
‘어벤져스’의 질주…LTE급 천만 돌파
‘마블 불패’ 신화에 정점을 찍은 신기록의 대행진. 마블 10년의 역작으로 불리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어벤져스3)가 13일 오후 10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의 홍보사인 호호...
2018-05-13 14:18
“원 신·원 커트, 절대 편집없음, 촬영 뒤엔 다 함께 한잔!”
“카메라를 고정해놓고 원 신(one scene), 원 커트(one cut)로 촬영한다, 절대 편집하거나 추가 사운드 작업을 하지 않는다. 촬영을 마치면 그날 밤 반드시 다 같이 모여 술을 마신다.(웃음)”...
2018-05-13 13:10
사랑하는 이가 떠나도 삶은 계속된다
연인을 애도할 틈도 없이 살인 용의자로 몰려사랑하는 사람을 추모할 권리지켜내기 위한 성장기 사회적 편견 꼬집는 트랜스젠더 여성의 일상 그려실제 트랜스젠더이자 오페라 가수다니...
2018-05-12 15:05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천만 돌파 초읽기
마블 10년의 역작이라 불리는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천만 관객 돌파 초읽기에 돌입했다. 개봉 3주차에 들어서도 여전히 1500개가 넘는 스크린을 확보하고 있어 빠르면 13일 ...
2018-05-12 10:34
자막뿐 아니라 제목도? 여러 이유로 제목이 의역, 오역된 영화들
첫사랑에 대한 아련한 추억을 불러올 대만 소녀가 또다시 찾아온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나의 소녀시대>에 이은 <안녕, 나의 소녀>다. 그런데 왜 대만 멜...
2018-05-11 15:16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맨앞으로
이전으로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다음으로
맨뒤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