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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희봉 “‘괴물’은 단연코 내 대표작”
    "감독의 은혜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겠다는 마음으로 인터뷰에 응했습니다." 봉준호 감독의 신작 '괴물'(제작 청어람)에 출연한 영화배우 변희봉(64) 씨는 27일 개봉을 앞두고 인터뷰에 ...
    2006-07-03 13:30
  • 김기덕 감독 “‘시간’은 아이러니에 관한 영화”
    "'시간'은 리얼리즘과 판타지 사이에 놓인 영화입니다." 국내 언론과는 담을 쌓고 지내는 김기덕 감독이 체코에서 열리고 있는 카를로비 바리 국제영화제의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신작 '...
    2006-07-03 10:06
  • “무대책 출발 7년만에 끝장 한물간 느낌이 되레 색다름”
    “너무 오래된 일이라 기억이…” 청문회에 나온 정치인이나 기업가의 발언이 아니다. 기획한지 7년 여 만에 애니메이션 (28일 개봉)을 완성한 조범진 감독은 농담반 진담반으로 여러 질문에 이...
    2006-07-02 21:30
  • “스크린 쿼터 회복” 영화인 선언
    스크린쿼터 축소 시행 첫날인 1일 밤 서울 광화문 시민열린마당에서 열린 스크린쿼터 원상회복 및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저지 문화제에서 영화인들이 ‘영화인 선언문’을 번갈아 읽고...
    2006-07-02 20:32
  • “노무현 대통령은 한국영화를 볼 자격이 없다”
    스크린쿼터 축소 시행 첫날인 1일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광장 앞과 광화문 시민열린마당에서 ‘스크린쿼터 원상회복 및 한미FTA 저지를 위한 결의대회’(이하 결의대회) 및 문화제가 열렸다. ‘...
    2006-07-02 00:54
  • “청각장애인도 세상의 일부이고 수화도 언어임을 알리고 싶었죠”
    15분짜리 흑백 단편영화 엔 내내 정적만 흐른다. 단역배우로 드라마 촬영장에 갔다가 장애를 이유로 쫓겨나는 청각장애인의 체험을 담은 이 영화는, 대사 대신 간간이 흐르는 자막과 배우들...
    2006-06-30 18:48
  • 송강호 “‘괴물’이 한국영화 업그레이드시킬 것”
    "건방져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괴물'이 한국영화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킬 것이라는 점은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배우 송강호(39)가 자기 영화의 개봉을 앞두고 이런 식의 발언...
    2006-06-29 17:34
  • [필진] 일상적인 폭력은 폭력이 아니다?
    지난달 28일 막을 내린 제59회 칸느영화제는 나에게 두 가지 흐뭇함을 가져다주었다. 그 중 하나는 두 노장 감독의 수상소식이다. 켄로치 감독이 '보리밭을 휘젓는 바람'으로 최고상인 황금...
    2006-06-2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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