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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남주, 영화 ‘그놈 목소리’로 재개
- 탤런트 김남주가 5년간의 휴식을 끝내고 연기를 재개한다.
김남주는 영화 '너는 내 운명'의 박진표 감독의 신작 '그놈 목소리'(제작 영화사 집)에서 아들을 유괴당하는 주부 역을 맡...
- 2006-06-1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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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의 채플린’ 자크 타티 정말 웃길까?
- 자크 타티(1908~82·사진)는 채플린, 버스터 키튼, 막스 브라더스와 함께 코미디영화의 전설로 남은 프랑스 배우이자 작가다. 콧수염과 프록코트, 지팡이를 든 사내가 채플린의 영화적 분신이...
- 2006-06-14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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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강적’, 꼬일 대로 꼬인 두 남자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
- 일상에서 주변 사람을 ‘강적’이라고 부를 때, 그 뜻은 대체로 반어적이다. 정말 실력 있고 강한 사람을 일컫기보다, 하라는 일 안 하고 뭉개고 아무리 독려하고 다그쳐도 별 효과가 나타나지...
- 2006-06-14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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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망하는 영웅에서 적극적 전사로 바뀌었어요”
- 방한한 ‘엑스맨’ 주연 휴 잭맨
“‘울버린’은 단순히 착하거나 악하기만 한 역이 아니다. 좋은 캐릭터지만 착한 캐릭터는 아니다. 할리우드에서 출연한 첫 영화에서 ‘울버린’ 역을 맡은 것은 ...
- 2006-06-14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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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회 없는 개봉은 ‘먹튀’ 전략?
- 〈다빈치 코드〉가 전세계적으로 언론 시사회를 하지 않은 채 지난달 개봉한 뒤 〈오멘〉도 국내 시사회를 거치지 않고 6일 개봉했다. 두 영화가 시사회를 하지 않은 이유는 다르다. ‘칸 영...
- 2006-06-14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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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진] 살고 싶은가, 문자 메시지를 보내라
- 13일 2시 압구정 CGV에서 공포영화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벨이 울리는 순간...친구는 공포가 된다는 스토리의 . 최고의 공포는 죽음의 메시지를 전송하는 대상이 가장 가까운 친구라는 ...
- 2006-06-14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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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진] 모든 영화와 미디어는 조작이다? - 영화 ‘히든’
- "영화 안에서의 진실, 미디어 안에서의 진실, 이것은 다 조작이다"
영화 과 로 유명한 미카엘 하네케 감독의 말이다. 2005년 칸느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영화 (Cache / Hidden, ...
- 2006-06-14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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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중훈·천정명 “나의 강적은 바로 나 자신”
- "죄송해요. 어제 토고 전 끝나고 새벽까지 길거리 응원을 하느라…."
천정명(26)이 약속시간보다 30분 늦게 나타나며 하는 말이었다.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던 선배 박중훈(40)은 "괜찮...
- 2006-06-14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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