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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민운동과 연대, 한국 스크린쿼터 유지”
‘문화다양성 세계네트워크’(INCD, 이하 문화네트워크, www.incd.net)의 운영위원장 게리 네일(캐나다)이 스크린쿼터 등 문화다양성과 관련한 운동의 국제적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한국을 찾...
2006-06-11 19:16
[필진] 전쟁을 멈추는 길밖에 없다 - 영화 ‘거북이도 난다’
이란과 이라크와 터키의 접경지대 쿠르디스탄 지역은 조국 없는 민족 쿠르드족이 밀집해 있는 곳이다. 아직 독립 국가를 갖지 못한 유랑민족 쿠르드족은 이라크와 터키, 이란으로부터 학살과...
2006-06-09 15:38
“한국적 유머 많아 국내 개봉 기대”
“칸영화제에서도 반응이 좋았지만, 그들이 〈괴물〉을 100% 이해했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한국 사람들이 봐야 알 수 있는 한국적인 유머가 많기 때문에, 한국 개봉이 정말 기대된다.” 지난...
2006-06-08 20:00
영화배우 아닌 ‘감독 유지태’ 일본영화제 참석
영화배우 유지태(30)가 배우가 아닌 감독 자격으로 일본을 방문한다. 8일 영화사 필름메신저에 따르면 그는 지난 7일 도쿄에서 개막한 '2006 쇼트쇼츠영화제(2006 Short Shorts Film ...
2006-06-08 17:10
안성기·박중훈 ‘라디오 스타’서 환상 호흡
'눈빛만 봐도 통하는 사이'는 확실히 있다. 그들 '사이'에는 오랜 시간 켜켜이 쌓인 세월이 놓여 있다. 배우 안성기와 박중훈이 그렇다. 1987년 영화 '칠수와 만수'에서 시작된 둘의 호흡...
2006-06-08 15:35
봉준호 “현실적인 괴물 만드는게 관건이었죠”
영화사 청어람은 8일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봉준호(37) 감독의 신작 '괴물'(제작 청어람)의 제작발표회를 열었다. 한국 영화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괴수영화로 한강을 배경으로 딸을...
2006-06-08 15:28
안성기 “영화인들이 너무 앞서간 것 같아요”
영화인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스크린쿼터 축소 시행이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가운데 배우 안성기가 "우리 영화인들이 너무 앞서 나갔던 것 같아 안타깝다"고 말했다. 스크린쿼터 축소...
2006-06-08 11:37
이준익 감독 “차기작 부담 전혀 안 느껴요”
"전작에 대한 부담요? 전혀 없죠. '왕의 남자'는 '왕의 남자'고, '라디오 스타'는 '라디오 스타'이기 때문이죠." 우문현답이었다. 하긴 언제는 그가 명예나 부에 매달렸던가. '세속'적...
2006-06-0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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